Interactive Camera Textbook

다이얼을 돌리면
사진이 달라진다

카메라에는 버튼과 다이얼이 가득하지만, 대부분은 "자동"에 맡긴 채 지나칩니다. CameraBook은 조리개·셔터·ISO부터 초점, 화이트 밸런스, RAW, 플래시, 동영상,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— 가상 카메라를 직접 조작하며 왜 그렇게 찍히는지 배우는 교과서입니다.

17개 챕터60개 시뮬레이터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입문~중급
세 다이얼을 움직여 보세요.노출 ±0.0

카메라는 무엇을 하는가

한 문장으로: 정해진 시간 동안, 정해진 양의 빛을, 선명하게 모아서, 보기 좋게 기록한다. 각 부품이 이 문장의 한 부분을 맡고, 그것이 이 교과서의 목차입니다.

장면의 빛 Ch.01·13 렌즈 · 초점 Ch.08·09 조리개 · 양 Ch.02·03 셔터 · 시간 Ch.04·12 센서 · ISO Ch.05·07 WB · 톤 노이즈 감소 처리 엔진 Ch.10·11·15 JPEG RAW MP4 기록 Ch.11·14 빛 → 렌즈가 모으고(초점) → 조리개가 양을, 셔터가 시간을 정하고 → 센서가 기록 → 엔진이 다듬어 → 파일로 저장
그림 0-1. 한 장의 사진이 만들어지는 길. 각 블록이 해당 챕터와 연결됩니다.

이런 오해, 한 번쯤 해 보셨죠?

이 교과서를 다 읽고 나면 아래 문장들이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.

ISO를 올리면 센서가 빛을 더 잘 받는다ISO는 들어온 빛을 키우는 '증폭'일 뿐, 빛 자체를 늘리지 않습니다. 노이즈의 진짜 원인은 빛의 부족입니다. 5장 →
망원 렌즈는 배경을 압축한다압축감을 만드는 것은 초점거리가 아니라 '찍는 거리'입니다. 9장 →
f/2.8 렌즈면 어느 카메라에서나 배경 흐림이 같다센서 크기가 달라지면 같은 화면을 위한 초점거리·거리가 바뀌고, 흐림 정도도 바뀝니다. 3장 →
플래시는 어두울 때만 쓴다한낮 역광의 그늘진 얼굴을 살리는 데 가장 유용합니다. 13장 →
자동 노출은 항상 '맞는' 밝기를 준다카메라는 장면을 모두 18% 회색이라고 가정합니다. 눈밭은 회색으로 찍힙니다. 6장 →
RAW는 화질이 더 좋은 JPEG이다RAW는 아직 '현상'하지 않은 데이터입니다. 화질보다는 '나중에 고칠 여유'가 핵심입니다. 11장 →

챕터

앞에서부터 차례로 읽어도 좋고, 궁금한 기능만 골라 읽어도 됩니다. 각 장에는 직접 조작하는 시뮬레이터와 확인 퀴즈가 있습니다.

추천 학습 경로

목적에 맞게 골라 읽으세요.

📱 스마트폰으로만 찍어요

폰 카메라가 내부에서 하는 일과, 프로 모드를 제대로 쓰는 법.

📷 첫 카메라를 샀어요

자동 모드를 졸업하는 가장 빠른 길. 노출 삼각형과 초점부터.

👶 아이·반려동물·스포츠

움직이는 피사체를 흔들림 없이, 초점 놓치지 않고.

🎬 영상을 찍어요

프레임 레이트, 셔터 각도, ND 필터, Log까지.

더 깊이 들어가고 싶다면

CameraBook은 "카메라를 쓰는 사람"의 눈높이에서 씁니다. 센서 내부의 물리와 회로가 궁금하면 자매 사이트로 이어 가세요.

SensorBook — 이미지 센서 교과서

광자가 전자가 되고 숫자가 되기까지. 픽셀 구조, 노이즈, ISP를 공학적으로.

Mobile Image Sensor DB

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간 센서의 크기·화소·픽셀 피치를 검색하고 비교.